영화'더 폰''탐정:시작'등을 연출한 마대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권상우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 크리스마스선물 」은 주인공 박강희가 최고의 영화배우이지만 온갖 일들을 저지르는데 우연히 크리스마스이브에 택시운전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화를 그린 코미디와 감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영화'대화간첩','신명일수:귀신일수 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권상우는 현재'날아라 개천룡'에서도 남자 주인공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대세 배우 오정세 역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력과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한번 맺었네'로 또 한 번 인기를 얻은 이민정은 2012년'퍼펙트 라디오'에 이어 영화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를 모은다. 내년 1월 영화'크리스마스 선물'도 크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