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드라마'로스쿨'에서 김범이 주연을 맡은 스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새 드라마'로스쿨'측이 김범 (본명 김상범)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16일 새 드라마'로스쿨'측은 김범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극 중 김범장 金汎jtbc 새 드라마'로스쿨'측이 김범 (본명 김상범)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새 드라마'로스쿨'측은 김범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극중 김범은 대학 법대 1학년 수석인 한준휘 역을 맡았다.한준휘는 완벽한 스펙과 완벽한 외모로 나무랄 데 없는 인물이다.공부에만 전념하는 학생들과는 다릅니다.김 씨 본인의 설명에 따르면 한 씨는 동기의 아픔과 고민을 공감하며 다른 사람과 갈등을 해결하는 리더십을 갖고 있다.엘리트 남주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국내 최초로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을 배경으로 하는'로스쿨'은 다양한 법학 상식을 다루면서 법률이란 무엇이며 정의란 무엇인지를 토론한다.그래서 배우들의 대사 전달력이 중요하다.김 감독은 실제 심판과 모의 심판을 참고했다고 말했다.이후 녹음기와 스톱워치를 이용해 시간을 맞춘 뒤 실제 대사를 마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수시로 확인했다.그만큼 정확하고 빠른 대사 전달을 위해 공을 들인 셈이다.
한편'로스쿨'은 오는 4월 14일 밤 9시 (한국시간)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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