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윤아의 자폭 연애사 이광수가 또 한 번 고백했다

8월 13일 오후 4시 50분, sbs'런닝맨'은 여름방학 특집 제2 탄을 방송한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윤아, 효연, 수영, 써니가 출연한다 한편 8월 13일 오후 4시 50분 sbs'런닝맨'은 여름방학 특집 제2 탄을 방송한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윤아, 효연, 수영, 써니, 티파니, 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최근 진행된'런닝맨'녹화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마지막 승리를 바라며 최선을 다해 녹화에 임했다.윤아는 5초 토크 게임에서 난관에 봉착했다.5초 토크 게임은 어떤 문제를 맞히든 3가지 답을 5초 동안 맞추는 것이다.윤아는 지금까지 사귄 남자친구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데뷔 10년차 아티스트인 윤아는 당황하지 않고 재치 있는 답변으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이광수는 윤아와 호흡을 맞췄다.이광수는 너밖에 없다, 끝까지 지켜주겠다고 강조하지만 윤아도 배신에 능한 이광수의 전적을 알고 쉽게 믿지 않는다.이광은 갑자기 윤아에게"나 너 좋아하면 안 돼?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