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소속사 sidushq와 전속계약, 장혁 김우빈과...동문이 되다.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했으나 그룹 해단으로 연극으로 옮긴 오연서는 최근'넝굴째 굴러온 그대','오자룡이 간다','온다 장보리','화유기'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다.
소속사인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을 하지 않았던 그가 싸이더스 hq 입성을 확정했다.싸이 더 스 hq 측은 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오연 서 소중 한 인연을 시작 한 미래를 기대 할 수 있을 통하여 많은 작품과 연기를 매력적인 오연 서와 함께 전진하도록 오연 서 더 지금까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전폭적으로 지지, 그녀의 활성화 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할 수 있 바 랍 오연 서요!"
한편, 오연서는 안재현과 호흡을 맞춘 mbc 새 로맨틱 코미디'흠 있는 사람들'(극본 정하연, 연출 김진표)을 촬영중이다. 잘생긴 형 동생 때문에'꽃미남 밉상'이 생긴 당찬 체육선생 역을 맡아 11월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