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ez 데뷔 후 1위를 차지한 멤버 깜짝 감동의 눈물!

데뷔 8개월째를 맞는 보이그룹 ateez 가 어제 음악프로그램 첫 우승컵을 안았다. 멤버들이 울고 웃는 모습이 훈훈했다.어제 데뷔 8개월째를 맞는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가 어제 음악프로그램 첫 우승컵을 안았다. 울고 웃는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했다. 축하한다.어제 (20일) 방송된 mnet'm! countdown'에서 에이티에이즈는 최신 타이틀곡 wave로 이상이의 no one을 제치고 6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리더 홍중은"매일 매일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라며 팬 에이티니를 향해"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홍중이 회사 대표, 동료들에게 인사를 하자, 옆에 있던 멤버들은 눈물까지 흘렸다.이어 에이티즈 역시 sns를 통해"오늘 우리가 받은 감격스러운 1위는 지금까지 함께 해준 에이티니 덕분입니다. 에이티니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날 만들어주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여러분을 가장 사랑합니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데뷔 8개월 만인 현재, ateez는 국내에서 미니앨범 3장을 발매한 것은 물론, 해외에서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미국 투어 콘서트 등 음악 프로그램까지 점령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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