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데뷔 21주년을 맞았고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하고 있는 백지영이 이달 중 신곡을 발표합니다!트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주 백지영이 신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거짓말해도 좋을만큼 보고 싶었다. 시간은 14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백지영은 지난해 말 사랑하지는 말아요 이별은 아프지 않아요 등의 메시지를 발표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바 있다.이번 신곡 역시 사랑하지 말아요 이별에 마음 아프지 말아요를 쓴 도코가 프로듀서를 맡아 두 사람의 만남에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최근 『 부부의 세계 』 ost를 불렀고 옹성우와 얼마 전까지 호흡을 맞췄다.그녀의 최신 곡을 듣기 전에,이 두 곡부터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