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이민호 최근 스틸컷에서 타고난 사랑스러움이 여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1월 29일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김수현, 연출 백수연) 측은 주연인 이민호의 최근 스틸컷을 공개했다.11월 29일 sbs 수목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측은 주연 이민호의 최신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담령 (이민호 분)과 허준재 (이민호 분)는 현령과 사기꾼으로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애정 dna는 변하지 않았다.김담령은 인어 세화 (전지현 분)를 만나기 위해 수백 개의 풍등을 날려 조선의 이벤트남으로 불렸다.허준재는 심청 (전지현 분)에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듯 하면서도 은밀히 그녀의 의식주를 챙겨줬다.
이에 제작진 측은"5회에서 담령과 허준재의 애정 어린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며"이민호의 매력 상승도 놓치지 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푸른 바다의 전설'은'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이민호, 전지현, 이희준, 신혜선 등이 주연을 맡았다.멸종 위기에 처한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이 드라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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