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exo)의 그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엑소 (exo) 오락관 시즌 2'가 오늘 마지막 회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엑소 (exo)의 그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 엑소 (exo) 오락관 시즌 2 > 가 오늘 마지막 회를 공개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축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앞서 공개한 스페셜 앨범이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엑소를 보여줘:엑소 오락관 시즌 2'는 유튜브 엑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엑소 예능 콘텐츠로, 두 팀으로 나눠진 멤버들이 절대음감, 미니 축구 승부차기, 늑대인간 찾기 등 유쾌한 게임 대결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르면, 오늘 오후 8시이 프로그램의 마지막회가 공개된다. 마지막회에서는 외래어 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물건을 맞히는 게임을 하게 된다. 초집중 모드에서 멤버들의 순발력과 예능감 넘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최종 결과에 따라 우승팀의 세리머니와 진 팀의 페널티 타임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엑소가 지난 7일 발매한 스페셜 앨범'돈 파이트 더 필링 (don't fight the feeling)'은 니카라과, 바베이도스 등 전 세계 87개국 및 지역 아이튠스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엑소 스페셜 앨범 관련 콘텐츠를 vr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은 6월 15일부터 u vr 앱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