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의 마지막 2회는 90분을 연장하며 사각 커플로 결말을 맺어 팬들을 사로잡았다

'프로듀사'는 오는 19, 20일 마지막 2회를 방송하며, 매회 80분에서 90분으로 늘어나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한국넷은 전했다.텔레비전 방송국에 따르면
이에'프로듀사'는 오는 19, 20일 종영하는 2회를 통해 매회 80분에서 90분으로 늘려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프로듀사'에서 아직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 많이 남아 있어 연장을 결정했다.이 경우 후순위작인'오렌지 마말레이드'는 10분 늦게 방송된다.

한편 9회 말미에는 공효진에게 용기를 내 고백하며 로맨틱한 그네 키스를 한 김수현과 잠든 공효진에게 속마음을 고백한 차태현, 거울로 김수현을 훔쳐보는 아이유의 모습을 눈치챈 김수현이 가세해 네 사람의 감정이 뒤얽힌 결말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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